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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성인의 약 20 %가 비만의 범주에 들며, 이젠 비만도 당뇨, 고혈압 심장질환 처럼 만성질환의 하나로 분류되어있습니다. 비만은 사망률을 증가시킬 수있는 원인중에 하나이고, 여성의 경우는 배란장애와 생리불순의 한 원인이 되어 불임을 일으킬 수있다고 합니다. 하지만 더 문제시되는 것은 비만으로 인한 자신감의 상실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있다는 것이겠죠.
크게 식이요법, 운동요법, 행동요법, 수술적인 요법으로 나눌 수있습니다.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입니다.
규칙적인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서 열량의 소모를 촉진시킵니다. 운동은 적어도 일주일에 3-4회이상 해야하고 운동시간은 최소한 30분 이상 해야합니다. 운동시작 20 분까지는 섭취한 음식물에 의한 칼로리만 소모되고 그이상 지속되어야만 신체내에 축적된 지방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.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볍게 뛰거나 장시간 빨리 걷기가 더 효과적인 운동법이라 하겠습니다.

식이요법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약간 적도록 식사량을 조절해야하며, 잘못된 식생활 습관(편식, 폭식, 탄수화물 과다섭취, 음주, 자기전 음식 복용 등등)은 바꾸도록 해야합니다. 비만은 만성질환이기에 평생동안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잘 시행하지않으면 언제든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일어납니다. 체중감소는 한달에 2 Kg 정도가 적당하며, 그이상의 감량은 신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있습니다.

그외에 보조적으로 약물 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식의약청에서 안정성이 검증된 약으로는 두가지가 있는데, 지방흡수를 일부 억제하는 제니칼(상품명)과 중추신경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시키는 리덕틸(상품명)이있습니다. 하지만 이 약에만 의존해서는 반드시 재발하게되므로 약물요법은 일시적이고 보조적인 역할만 할 뿐이라 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