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 다섯시쯤 궁금한점을 메모지에 여러개 적어서

육개월이 됐다고 경과 보러갔던 사람입니다. 안녕하세요ㅎㅎ

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쭈려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.

왼쪽 중간부분이 어느날 갑자기 푹 꺼진것을 말씀드렸었는데

이게 눈을감고 눈꺼풀을 보면 그 부분에 핏줄같이 빨간선이

조금 보이구요 멀쩡하고 안아프다가 갑자기 한 두달인가 두달반전에

일어나서 확하고 아프더니 손대거나 만지지도 않았는데

그 뒤로 지금까지 아직 그 부분만 잘못 만지면 아픕니다.

제가보기엔? 딱실묶은 자리 같은데 이것은 아무 상관이 없나요?